스티븐 호킹 박사가 생전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한 단어가 무엇일까요? 시간입니다.
지구를 떠나 우주의 기원에 대해 고민하고 블랙홀의 존재와 다른 무엇인가를 삼키면서 블랙홀까지도 사라지는 놀리를 고민했습니다.
히지만 그에게 신, 하나님이 있었는가는 명확한 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또 한 명의 신비한 사람이 유발 하라리 교수입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 역사학을 담당하는데 무신론자입니다.
신?
인류는 하늘로 탑을 쌓아 신이 되겠다던 욕망을 벗었습니다.
왜? 이미 하늘을 가 보았기 때문에 하늘로 오르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의 영역이었던 생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수명 500세를 목표로 연구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왜 늙는지를 텔로미어라는 세포 시계 때문으로 알았습니다.
아직 문제는 풀리지 않았지만 문제라는 것은 풀라고 있는 것이니 풀릴 것입니다.
그럼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립니다.
회춘, 이 분야의 연구가 더 발달하게 될 것입니다.
젊음을 유지하고 특별한 사고가 없으면 500살까지 사는...
그렇게 되면 인류 번성의 이유가 지구에서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신에 대한 신앙이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더 심각해져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지만 모르는 일이 더 커질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서는 절실한 것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의 말씀 중, 너희 형제자매를 시험 들게 하는 자는 맷돌을 목에 메고 물에 빠지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을 기억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앙?
기복 신앙 기반이 큰 국내는 어떻게 될까?
늙지 않고 자손이 없다면 과연 신을 찾을까?
우주의 그 많은 별들 속에 지구보다 역사가 긴 외계인들은 어떻게 발전을 신앙으로 극복했을까?
예측 결과는 극으로 발전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천벌을 받은 것은 아닐까?
자주 오던 외계인들이 뜸한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킹 박사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별 주변에 제2의, 제3의 인류가 살 수 있습니다.
단 그것은 몇 광년 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이라는 것과 생각해 보면 인생은 순간이라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신앙보다 절실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앙,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총신대 학생들에게 십일조에 대한 질문 결과에 한심함을 느끼며 몇 자 적었습니다.
4차산업혁명 카운셀러, 정일영 : 네이버 블로그
강의 및 컨설팅: ▷ 4차 산업혁명 이해 ▷ 스마트팩토리 추진전략 ▷ 설비관리 이해 및 전략 ▷ 창의적 문제해결 ▶ e-Mail: yhs57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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