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신천지라는 기독교가 아닌 이단의 활동을 알게 되었고, 진정한 종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고집스러운 목사들에 의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자제를 요청하지만 아직도 강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무시론자들이나 종교가 없는 자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 저 같은 크리스천들까지도 그들을 욕하고 저주까지 퍼붓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인공지능으로 미래의 종교관에 대해 혼란을 갖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바이러스로 혼란을 겪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앙은 인문 보다 더 어려울 수도
스티븐 호킹 박사가 생전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한 단어가 무엇일까요? 시간입니다. 지구를 떠나 우주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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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쓴 신앙, 종교 그리고 믿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 보다 이글 속에 지금은 작고하신 스티븐 호킹 박사가 생각나서 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시면서 그 중심에 '시간'을 놓고 그것에 크게 집착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으로 우리를 본다면?
한편의 영화를 찍은 필름 영사기의 한 컷에서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누군가가 영사기를 거꾸로 조금 돌리면 과거의 한순간에 머물 수 있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보면 아이러니 한 것들이 많습니다.
발전의 폭도 일반 점프가 퀀텀 점프를 한 시점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인슈타인 박사 같은 천재적인 누군가에 의해 이룬 업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만일 발전돼 미래의 어느 누가 시간 여행을 통해 그 시점에 잠시 머물렀다면?
이런 이론을 내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구만의 시간으로만 봤을 때는 모순이 있습니다.
미래에 발명된 것을 지금 시간으로 가져와서 발명의 시작을 만든 다는 것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여기서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고대 유적이나 명화 속에 등장하는 외계인이나 우주선의 모습으로 그들이 간섭으로 지구 문명이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최근에는 그 많았던 외계인에 대한 뉴스가 거의 없을까?
그에 대해서도 그분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으로 그 외계인 종족이 멸망했을 것이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은 사람에 대해 3가지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에는 사람을 헤치는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앓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발전을 하다 보면 그 자체가 '삭제'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순간 보호본능을 갖게 되고 사람을 헤치기 위해 조치를 취하기 보다 자신, 즉 프로그램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사람이 죽음을 맞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올해 들어 새롭게 스티븐 호킹 박사의 발전한 외계인 멸망설에 다른 가설 하나를 더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바이러스에 의한 멸망입니다.
지구를 찾았던 외계인이 데려간 사람이나 가축으로부터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제까지 인공지능이 어떻고 빅데이터가 어떻다고 이야기했지만 대한민국도 2월 말부터 모든 것이 멈출 정도가 되었다는 것은?
오늘은 우주의 한 별이 된 호킹 박사가 생각나서 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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