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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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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 문제는 정부의 책임 보다 컨설턴트의 역량 문제 FA저널 SMART FACTORY 기사 중에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0개... 스마트 비즈니스로 나아가야'라는 기사를 보면서 전문가 저널에서 2005년 인문학 비즈니스로 스마트팩토리를 만들겠다는 우려를 했습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고도화가 안되는 가장 큰 요인은 기업에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업이 그렇게 된 것은 스마트팩토리를 한다고 참여한 컨설턴트의 역량 문제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중소기업 CEO가 사업을 포기할 시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힘든 뉴노멀이 지속되었고 그런 환경에서 인력과 돈을 쌓아 둔 기업은 한 곳도 없습니다. 현 스마트팩토리 3만 개 추진에 대해 고도화가 0라는 것에 기사의 초점을 두고 새로운 방향을 스마트 비즈니스라는 것에 맞춰졌습니다. 누구를 ..
교육 투자, 지난 정부처럼 강물에 수백 조를 퍼분 것처럼 하지 않으려면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재미난 현상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일부 학부모가 참관을 해서 담임의 실력을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온라인 교육에 어색하고 불안한 교사들에게 쌀가마니를 이고 교육을 하라는 식입니다. 관심이라고 하기에는 광적인 학부모의 모습은 보기가 안 좋습니다. ​ 대학과 기업에서도 영상 강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영강 강의에 교재를 이색적으로 만들어서 제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영상강의는 TV 드라마 시청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반복도 가능하고 멈추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학습자에게는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질문을 하고 싶은데 대면이 아니라는 것이 있습니다. Singularity University Prepa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