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 받은 질문은 '경영자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가?'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팩토리가 Top down되면 좋은데 거꾸로는?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추진 조직이 있다면 나의 기획안을 가지고 협의후 경영진께 공감을 얻는 것은 추진 조직에서 하게 하면 베스트인데요. 초라했던 저의 답변은 '현재 가능한 범의부터 비전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십시오.'라는 말씀뿐이었습니다. 시행과 노력이 경영자에게 보여지면서 긍정적인 확산이 있기를 바랸뿐입니다...ㅠㅠ
설비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스마트팩토리와는 다른 걱정이 많습니다. 가장 많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 시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Terry wireman의 진단 절차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23번까지 절차를 확인하고 제가 제시하는 설비등급 외 몇가지 항목으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5년 후를 1차 목표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전략적 접근은 작게는 공무부서의 공장 비전을 보고 합니다.
세곳의 협회에서 설비관리를 진행하고 있지만 6시간에서 20시간으로 설비관리를 마스터할 수는 없지만 방향과 우리공장이 봐야 할 것을 본다면 만족입니다.
단 경영자를 설득해야 하는 질문에 답은 안되겠지만, 현업에서 변화를 준다면 그 뜻이 전달되지 않을지?
4차산업혁명 카운셀러, 정일영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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