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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와 설비관리

생산 공정 운전과 설비 스트레스

정유공장이나 석유화학공장 운전은 컨벤션 패널이나 DCS, PLC로 하고 있습니다.
° DCS: Distributed Control System
° PLC: Programmabke Logic Controller
° RTDB: Real-Time Database

대부분 DCS로 하고 있어 2000년 후부터는 RTDB로 공정 데이터 관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니웰사의 Smart-CET라는 계기는 공정 내 부식률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배관이나 고정장치설비의 재질과 같은 것을 이용해서 흐르는 유체 속에서 부식률을 감지할 수가 있습니다.
즉 계기의 정도가 배관과 설비가 받는 정도인 것입니다.

이 데이터 하나로 세 가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 운전자(Operator)의 나쁜 운전습관 파악
둘째, 공정 내 부식률 파악
셋째, 주변 설비의 스트레스 파악

Shift 근무를 하는 교대 조의 운전교육을 할 수 있고 잘 못된 운전 습관으로 설비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설비의 고장을 앞당긴다고 보면 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도 한방에 쓰러트리듯 설비의 물리적인 불안정과 부식, 마모를 크게 합니다.

그래서 부주의한 곳에서 생각하지도 않는 고장이나 누출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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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카운셀러, 정일영 : 네이버 블로그

강의 및 컨설팅: ▷ 4차 산업혁명 이해 ▷ 스마트팩토리 추진전략 ▷ 설비관리 이해 및 전략 ▷ 창의적 문제해결 ▶ e-Mail: yhs57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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