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IT 강국, 조선과 해운의 강국 장보고를 부를 때는 53회 국무회의 내용을 보면서 한숨과 희망을 같이 가져 봅니다. 2000년 시작과 함께 유비쿼터스의 대한민국을 정부가 가져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2008년이 되면서 IT 강국도 내려놓고 유비쿼터스도 내려놓았습니다. 조선도 붕괴되고 수출이 가장 중요한 국가인데도 해운을 정부는 내려놓았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으로 새롭게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희망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끝까지 국무회의 때 이야기를 관리하고 추진하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말뿐인 정책으로 남을 가능성이 많은 것은 인공지능으로 강국이 되려면 지금 선진국들이 다 망해야 하는데? 그래서 희망과 한숨이 교차하는 기사를 봅니다. 몇 년 전 코딩 교육을 생각나게 합니다. 코딩을 초등학생까지 가르치고 있다는데 성과가 무엇인지? 코딩 교육 보다 코딩을 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