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IC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팩토리 성공전략, 현장 작업자는 적이 아니라 생사를 같이 할 전우 독일은 Industry 4.0에서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안에는 전 세계의 제조 위에 독일 제조를 가져갈 빅 픽처를 그려있었습니다. 공정 위의 공장이라는 플랫폼의 목적을 가져갔습니다. 그들 안의 불평과 불만 요소까지 시작시점에 대화로 풀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내 그리고 국가 내 편 가르기는 없어졌습니다. 3월부터 지난 주 교육까지 기업에서 오신 분들에게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산업혁명이라고 할 정도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을 바로 이해하자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경영자가 인식해야 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비전부터 재수립 합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하고 있는데 아직 비전을 재수립하지 않았다면 여러분 기업은 과거의 IT 프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