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화 봉오동 전투로 감동과 울분을 풀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외화에서 부부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인 분노의 질주를 봤습니다.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볼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로 지난 편의 마지막 장면에 제이슨 스타덤이 나와서 기대를 했었습니다.
제이슨 스타덤은 트랜스포머로 자동차 운전과 액션으로 유명한 배우로 드웨인 존슨과 자동차 운전과 액션으로 대결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왜냐하면 분노의 질주 7 끝 장면이 제이슨 스타덤이 드웨인 존슨의 친구를 일본에서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8에서는 새로운 적이 나타나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덤이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계된 일을 하다 보니 본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신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율 오토바이
오토바이가 스스로 움직이면서 최신형 오토바이 헬멧 SKULLY보다도 더 강력한 기능으로 오토바이 본체와 융합되었습니다.
이드리스 엘바의 오토바이 운전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2) 자율 드론 공격
3) 사이보그
4) 3D 프린팅
5) 총기 보안 기술
6) 바이오 기술
7) 통신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의 등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왜 악당들이 그런 최신 기술들을 선한 쪽보다 먼저 적용을 해야 했는지?
영화 속에서도 전자 인증 총기의 사용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으로 통신교랸을 동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실생활에 적용이 될 것이지만 순간적인 통신에 문제만 발생해도 많은 혼란과 사고가 일어나고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장명이었습니다.
https://youtu.be/vDH86wt3qj8
재미난 것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체내에 보관하게 된 것을 추출하는 시스템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비를 고치러 간 곳이 바로 사모아 섬입니다.
그 섬에서 최신 장비를 극적으로 고쳐서 배우 바네사 커비의 몸속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만 추출을 해 냅니다.
장이에서 파손된 부품을 만드는데 3D 프린터가 등장을 했습니다.
현재 3D 프린터가 현장에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잉크를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7편의 전편들과는 향기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질주, 자동차의 질주 액션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제목과도 어울리는 장면인데 그 부분이 전편과는 달랐습니다.
영화는 마지막에 여운을 주고 '분노의 질주 9'이 나올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지만 분노의 질주의 냄새가 나지 않는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이것이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외화에서 부부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인 분노의 질주를 봤습니다.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볼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로 지난 편의 마지막 장면에 제이슨 스타덤이 나와서 기대를 했었습니다.
제이슨 스타덤은 트랜스포머로 자동차 운전과 액션으로 유명한 배우로 드웨인 존슨과 자동차 운전과 액션으로 대결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왜냐하면 분노의 질주 7 끝 장면이 제이슨 스타덤이 드웨인 존슨의 친구를 일본에서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8에서는 새로운 적이 나타나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덤이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계된 일을 하다 보니 본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신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율 오토바이
오토바이가 스스로 움직이면서 최신형 오토바이 헬멧 SKULLY보다도 더 강력한 기능으로 오토바이 본체와 융합되었습니다.
이드리스 엘바의 오토바이 운전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2) 자율 드론 공격
3) 사이보그
4) 3D 프린팅
5) 총기 보안 기술
6) 바이오 기술
7) 통신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의 등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왜 악당들이 그런 최신 기술들을 선한 쪽보다 먼저 적용을 해야 했는지?
영화 속에서도 전자 인증 총기의 사용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으로 통신교랸을 동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실생활에 적용이 될 것이지만 순간적인 통신에 문제만 발생해도 많은 혼란과 사고가 일어나고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장명이었습니다.
https://youtu.be/vDH86wt3qj8
재미난 것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체내에 보관하게 된 것을 추출하는 시스템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비를 고치러 간 곳이 바로 사모아 섬입니다.
그 섬에서 최신 장비를 극적으로 고쳐서 배우 바네사 커비의 몸속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만 추출을 해 냅니다.
장이에서 파손된 부품을 만드는데 3D 프린터가 등장을 했습니다.
현재 3D 프린터가 현장에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잉크를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7편의 전편들과는 향기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질주, 자동차의 질주 액션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제목과도 어울리는 장면인데 그 부분이 전편과는 달랐습니다.
영화는 마지막에 여운을 주고 '분노의 질주 9'이 나올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지만 분노의 질주의 냄새가 나지 않는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이것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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